【중고】Fender Japan / JM-JM J Mascis Signature Purple Sparkle MADE IN JAPAN #T074454 3.7kg【委託품】【Guitar Shop TONIQ横浜】

정가 $2,037.00

세금이 포함됨 결제 시 배송료 가 계산됨
Fender는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부문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입니다.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 톰 요크(Thom Yorke), 카타오카 켄타(Kenta Kataoka) 등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Jazzmaster는 1958년 Fender에서 고급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재즈 전용 모델로 출시됐지만 재즈마스터의 팻한 사운드와 멋진 외모로 인해 많은 아티스트들의 애용을 받으며 언더그라운드 음악계를 물들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록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인기 모델입니다.

본 모델은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 Dinosaur Jr.의 프론트맨 J. Mascis 씨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펜더재팬에서 2007년에 출시한 모델로 2011년까지 단기간만 생산되어 현재 프리미엄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보라색 반짝이는 색상의 바디와 양극산화 처리된 픽가드가 이 모델 고유의 주요 특징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매우 눈에 띄고 화려한 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Fender Japan은 바디 소재로 참피나무(Basswoo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모델은 전통적인 앨더(Alder)를 사용합니다.
나무는 외관뿐만 아니라 나무 자체에도 중요합니다.

넥은 표준 메이플로 제작되었습니다.
새틴 마감으로 마감되어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할 때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과 좋은 미끄러짐을 제공합니다.

브리지에는 Jazzmaster에서는 보기 드문 Tune-O-Matic 유형의 브리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튜닝 안정성과 Jazzmaster의 가장 큰 약점인 스트링 드롭을 향상시킵니다.

다른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외관과 실제 사용에 적합한 현대적인 사양을 갖춘 J. Mascis 씨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기회에 어떠세요?

남은 프렛은 약 70% 정도입니다.
트러스로드 상태는 양호합니다.
넥은 살짝 높은 편이나 스트링 높이가 2.5mm~2.0mm정도 됩니다.
프렛 조정, 리프레팅 등을 마친 후 기타를 배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체 및 도장면에 큰 데미지는 없으나, 본체 뒷면에 약간의 긁힘 및 작은 찌그러짐이 있습니다.
넥에 2mm 정도의 스크래치가 있고, 헤드에 약간의 움푹 들어간 곳이 있으며, 금속 부품과 픽가드에도 스크래치와 찍힘이 있습니다.
연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의 지판과 넥 부분에 약간의 돌기가 있습니다.
트레몰로 암이 없습니다.

컨트롤: 볼륨 1개, 톤 1개, 3방향 토글 스위치, 프리셋 스위치
너트 폭 : 42mm
브릿지 스트링 사이 피치 : 10mm

위탁상품이므로 배송비가 평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타 전문점 TONIQ 장인이 이 기타를 연주하기 쉽게 조정하여 고객님께 전달해 드립니다.

일련번호: #T074454
무게: 3.7kg
프렛: 70 남음
트러스로드 : 좋음
넥 상태 : 약간 비틀어져 있으나 현 높이 2.5~2.0에서 연주 가능
컨트롤: 테스트 가능
BODY CONDITION: 본체에 큰 손상은 없으나, 목 부분 2mm 정도, 머리 부분 6mm 정도 금속 부분에 긁힘 및 변색이 있습니다. 지판과 넥 부분에 약간의 돌기가 있으나 연주에는 문제 없습니다. 픽가드에 긁힌 자국이 있습니다. 팔이 없습니다.
너트 폭: 42mm
문자열 간격: 10mm
연도: 2007-2010
부속품:소프트 케이스
원산지: 일본

부속품: 소프트 케이스

작사 : 오자와 텟페이

검사자 : Ozawa

TONIQ 3개월 보증 포함

튼튼한 판지 상자에 담겨 배송됩니다.
해외 목적지로 배송도 가능합니다.
단단한 판지 상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해외로의 배송도 처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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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45-548-6661
이메일: ozawa@bassick.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