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더 톤(Free The Tone)은 일본 전문 음악가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은 하야시 유키히로가 론칭한 이펙터와 페달보드를 다루는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많은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퀄리티 높이가 보장됩니다.
본 모델은 2021년 10월 21일 출시된 컴프레서 입니다.
커스텀 시리즈 컴프레서 페달인 BASS로 드라이 믹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압축을 얻기 위해서는 압축된 사운드에 드라이한 사운드를 믹싱하는 방식이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이펙트 사운드와 드라이 사운드가 분리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페이즈까지 세심하게 디자인하여 매우 실용적인 페달로 완성되었습니다.
아래 제조사 관계자로부터 전화
◁E특징
· 컴프레서 기능 "어택" 및 "서스테인" 컨트롤은 급격한 변화를 피하기 위해 조정할 수 있는 적당한 곡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새로운 디자인의 드라이 믹스 회로를 탑재했습니다. 드라이 사운드와 이펙트 사운드의 혼합 기능으로 폭넓은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해졌습니다.
· HOLISTIC TONAL SOLUTION(HTS) 회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버퍼 회로와 달리 HTS 회로는 GUITAR와 BASS의 사운드 특성을 극한까지 끌어내면서 임피던스 변환을 수행하고 "고음질"과 "저잡음"을 지원합니다. 이 HTS 회로는 효과 OFF 시 기타, 베이스 사운드의 음질 저하도 방지합니다.
· 출력 신호는 입력 신호와 동일한 위상으로 출력되므로 위상 반전의 우려가 없습니다.
◁E사양
입력 임피던스: 500kΩ 이상
출력 부하 임피던스: 10kΩ 이상
컨트롤: 서스테인, 어택, 드라이 믹스, 레벨
단자: 1/4인치 표준 포트 잭 x 2(입력, 출력), DC9V 입력 잭(AC 어댑터 연결용)
전원 공급 장치: DC9V 배터리(9V 006P 유형), AC 어댑터
전력 전류: 7mA
크기: 72(W) ÁE115(d) ÁE50(h) mm(풋 스위치 또는 잭 등 돌출부 포함)
무게: 약 230g(포함되지 않음)
부속품: 보증서, 사용 설명서, 고무발 ÁE4
[신품、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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